[컬처 딥다이브] 10년째 닫힌 한한령의 벽, 그런데 우리 안방엔 공산당 정책 선전 드라마가 나온다고요?

“한국의 K-콘텐츠는 10년째 굳게 닫힌 ‘한한령(限韓令)’의 장벽 앞에 가로막혀 불법 복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안방극장에는 중국공산당 선전부가 직접 기획한 체제 선전물이 힐링 드라마의 탈을 쓰고 버젓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방송사 OBS가 중국 CCTV 방영작이자 귀주성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원제: 乌蒙山深处)』을 정식 방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방송사 측은 이 작품을 ‘지역 살리기와 청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