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국 의대 절반, 지방 의대 70% 빗장 걸렸다”… 서울 중1~고3 최상위권의 ‘의대 절벽’과 SKY 공대 대이동

“전국 39개 의대 정원 3,508명 중 지방 학생 전용 쿼터만 1,734명(49.4%). 비수도권 27개 의대 정원의 69.6%가 ‘지역인재·지역의사제’로 잠겼습니다. 3,500명이라는 총정원 착시를 걷어내면, 서울·수도권 수험생의 실질 문호는 1,779석으로 사실상 반토막 났습니다.” 대한민국 최상위권 자연계 입시의 최후 안전망이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울 및 교육특구(강남·서초·목동·송파·노원 등) 상위권 학생들의 기본 입시 공식이었던 “성적이 조금 모자라면 지방 국립대나 사립대 의대라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