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공 끼워 맞추기 세특은 그만”… 서울대 사정관이 질색하는 생기부와 과목별 ‘진짜 1등급 동사’ 4가지
“경영학과 지망생이라고 국어 시간에 마케팅 지문만 찾고, 의대 지망생이라고 수학 시간에 바이러스 미분 방정식만 풀고 계십니까? 수만 장의 학생부를 읽어내는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기피하는 ‘영혼 없는 전공 욱여넣기’의 전형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마감 시즌이 다가오면, 전국의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매년 똑같은 참사가 벌어집니다. 모든 과목의 수행평가와 발표 주제에 억지로 ‘자신의 희망 전공 키워드’를 … 더 읽기